Media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청평- 언론에 소개된 까사펠리체 언론에 소개된 까사펠리체

청평호 뷰 확보한 가평 타운하우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분양 중

청평호 뷰 확보한 가평 타운하우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분양 중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수상레저의 메카인 청평호를 주택 앞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레저생활과 요트라이프를 실현시킬 가평 타운하우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이 분양을 시작했다.

 

주양아이디에스가 시공하고 금하에스앤아이가 시행사로 참여한 가평 단독주택은 내년 4월 완공 된다. 1차 준공세대와 2차 토지분양으로 진행 중인데, 1차 준공 세대는 A타입(대지 196평, 건평 110평)과 B타입(대지 190평, 건평 50평)까지 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2차 토지분양은 185평부터 195평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건축할 수 있다. 이렇게 1차 8세대와 2차 6세대, 총 14세대를 분양 중이다. 첫 분양 20일 만에 1차 8세대 중 4세대가 계약될 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가평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이다.

 

가평 전원주택은 전 세대 청평호 조망권을 확보했다. 그만큼 단지 앞에서 클럽 티파니를 포함한 각종 수상레저와 요트를 즐기기 편리하다.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실내 계류장(정박장)을 보유하고 있어, 1년에 한번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요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7M높이의 실내 계류장에 대략 25대의 요트/보트 보관이 가능하다. 덤으로 인근 차량 15분 거리에는 프리스틴밸리, 아난티, 마이더스 외 유명한 골프장도 밀집되어 있어서 지상레저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청평호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성수대교에서 설악 IC까지는 30분 거리로, 서울 강남권인 압구정에서 이 곳까지는 35분 거리이다.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주 주거 목적으로도 소유할 수 있는 가평 별장이다. 단지 앞으로 차량 5분~10분 이내에는 다수의 대형마트와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주변 인프라만큼 탄탄하게 준비된, 실용적인 내부 구성까지 갖추었다. 지열 냉난방으로 관리비를 50% 절감했고, 스마트홈 IOT 시스템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전 세대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까지 확보하여 좀 더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첫 분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점이 많은 가평 고급주택을, 한시라도 빨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보기]